[그림] 되고 싶은 나 예시[1][2][3][4]
‘되고 싶은 나’의 경우 예전에는 전문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거나 포토샵 등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맡길 때 가능했던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전문가전부터 받은 사진을 스캔하거나 파일을 가상 공간에 프로필 사진으로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기술 그리고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최근 들어서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보정을 하거나, 이모티콘을 함께 써서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꾸미거나 변신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나이를 바꾸어 지금보다 10년 후 모습을 모의 실험(Simulation)하거나 자신의 모습을 애니메이션화시키기도 합니다.
향후 기술 발전과 함께 원하는 모습을 미리 설정해 두면 ‘되고 싶은 나’의 모습으로 실시간 영상화시키는 등 증강 현실이 적용되어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더 없어지지 않을까 기대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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